숲이 좋으면 새가 날아든다

숲이 좋으면 새가 날아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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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
제목 숲이 좋으면 새가 날아든다
가격 13,000원
저자 임인숙
판형 128mm x 182mm
페이지 208쪽
출판년도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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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글

이 책은 1990년대 엄마가 쓴 글과 2018년 딸이 그린 그림으로 이루어진 수필집 입니다. 어느 날 엄마가 누런 봉투 하나를 건넸습니다. 봉투 안에는 30여 편의 글이 두둑하게 들어있었습니다.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엄마가 썼던 글이었습니다. 엄마의 글은 꾸밈 없이 담담하게 직설적인 문체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그 당시의 사회적인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. 옛날에 쓰인 글임에도 저는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고 위로를 받았기에 다른 분들에게도 같은 공감과 위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. 이 시대의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이 읽히길, 그리고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.


본문 발췌

<가끔은 곁길로>
"겁이 많아 주어진 틀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 보지 못하고 결국 이 땅에서 사라져 갈 나를 포함한 모든 착하고 용기 없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런 <악역>을 제안한다. 사람에게 주어진 한 평생은 실험용 재료가 아니다. 남을 위해 다 잘라내고 나면 자신의 것은 쥐꼬리만큼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. 때를 놓치고 훗날 “이게 아니었어” 한들 무슨 소용인가. 세상은 용기 있는 자의 것이다."

<행복하게 재미있게>
"다시 보니 베짱이는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유쾌한 예술가였고 인생을 향유할 줄 아는 낙천주의자였다. 그에 비하면 개미는 일밖에 모르는 하등 계급의 천민으로 오직 먹을 것을 물어들이는 데만 후각을 곤두세우는 탐욕스러운 일꾼이 아닌가 말이다."

<피아노 소리>
“‘아버지!’ 내 맘속 깊은 데에 있는 굵은 선 하나가 심하게 떨려왔다. 나는 그 사내를 돌아보았다. 그가 아내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.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느라고 힘겹게 세상과 맞서고 있는 그의 완고한 어깨를 보는 순간 눈물이 툭 굴러 떨어졌다. 그 뒷모습에 꼭 그맘때의 아버지 모습이 겹쳐 보였다.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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