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소개
예술은 쓸모없을까요?
돈도, 인정도 얻지 못할지라도 창작을
계속하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요?
<무용지물>은 무용하다 여겨지는 창작을 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.
매 호마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만나, 그들의 삶과 창작 활동을 소개합니다.
<무용지물 vol.1>에서는 드로잉, 태피스트리, 시, 창작 집단 등 여러 분야의 예술가를 만났습니다.
일러스트레이터부터 시인까지
개인과 단체를 넘어 공간까지
그들에게 예술이란 무엇일까요?
<무용지물>은 예술가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,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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