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
구립도서관 사서로 일한 지 4년. 그동안 경험하고 느낀 것들과 함께 지난 해부터 독립출판물을 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모았습니다. 제목은 ‘도서관 사서 실무’이지만 도서관 취업준비생이나 사서 실무를 익히고 싶은 신입 사서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. 그보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권태와 무기력을 느끼고 있는 분들, 뭔가 새로운 도약을 마음 속 깊이 원하는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.
지은이 강민선
도서관 사서이자 집에 돌아와서는 ‘임시제본소’라는 마음의 간판을 내걸고 글을 쓰며 책을 만드는 평범한 노동자입니다. 지은 책으로는 『백 쪽-백 쪽으로는 다 할 수 없는 이야기』(2017)와 『없는 소설-소설에 의한 다큐멘터리』(2017)가 있습니다.
펴낸곳 임시제본소
비정기적 가내수공업 형태의 제본소입니다. 세 번째 책을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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