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소개
2018년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태풍 전야 동안 모은 단편 다섯 편입니다. 지난 오랜 기간에 걸쳐 현실과 픽션을 오고간 흔적들을 모았습니다.
저자 소개 - 강민선
『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』, 『월요일 휴무』, 『시간의 주름』, 『1인칭 부재중 시점』 외 다수를 쓰고 만든 1인 제작자입니다.
임시제본소
비정기적 가내수공업 형태의 제본소입니다.
소량의 수제본과 역시 소량의 인쇄제본 책을 번갈아 만들고 있습니다.
목차
옮지는 않아요…8
스퀴즈 머신…60
간절기…102
유나의 로그인…130
불행한 이야기…168
선택 | 이미지 | 상품명 | 판매가 | 구매옵션 | 수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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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재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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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비정규 노동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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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주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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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특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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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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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의 소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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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특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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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모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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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(개정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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